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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시와 달 사진 감상평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시와 달 사진 감상평 서문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는 감미로운 달과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이 시와 함께 담겨진 달 사진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추억을 공유하려 합니다. 특별한 카페를 만나게 된 계기와 시인 김용택의 시를 떠올리며 달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시간을 만끽해보세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
2023.07.30 -
박노해시인의 사랑한 만큼 보여요 감상평
사랑한 만큼 보여요 사람은 그래요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기 불가능한 것처럼 모든 면에서 나쁜 사람이기도 불가능하죠 사람은 그래요 모든 점에서 훌륭하기 힘든 것처럼 모든 점에서 형편없기도 힘들지요 사람은 그래요 인생 내내 잘나가기 어려운 것처럼 인생 내내 헤매기도 정말 어렵지요 사람은 고정체가 아닌 생성체이니까요 지금 여기서 보는 그가 아니라 그의 전체를 보아야만 그가 보이지요 사람은, 사랑하면 보이지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 만큼 보이는 것이지요 -박노해, 사랑한 만큼 보여요 중에서 박노해시인의 사랑한 만큼 보여요 감상평 소개 박노해(박 노해) 시인은 한국 현대 시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창작자로, 그의 시집인 "너의 하늘을 보아"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감정을 표현하는 뛰어난 능..
2023.07.29 -
최대호 시 - "어차피", "에이 씨", "시간이 안가요?", "너를 보면", "친구", "병원에서", "불금", "나들이", "원한다면", "잠", "입술의 말"
감상평: "어차피", "에이 씨", "시간이 안가요?", "너를 보면", "끼리끼리", "친구", "병원에서", "세상에서", "거짓말", "불금", "나들이", "원한다면", "잠", "입술의 말" 어차피 사고싶었던게 세일 할 땐 니가 돈이 없고 친구가 오랜만에 쏜다고 할땐 니가 시간이 없고 괜찮은 남자를 길에서 만날땐 니가 생얼이지 어차피 "어차피"는 당신이 세일 기간에 원하던 물건이 할인될 때, 친구가 만나자고 할 때, 그리고 멋진 남자를 만날 때, 당신이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것을 느끼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음을 깨닫는 시점들에 대한 솔직하고 따뜻한 감정을 표현한 시입니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질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
2023.07.28 -
김용택 시인 프로필: 나이, 고향, 그의 시와 생애
김용택 시인 프로필: 나이, 고향, 그의 시와 생애 서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시인 김용택(金龍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택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시로 유명한 섬진강 시인으로도 불리며, 그의 생애와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프로필 이름: 김용택(金龍澤) 아호: 섬호(蟾滸) 본관: 김해 김씨 출생: 1948년 음력 8월 26일 (74세) 출생지: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진메마을 국적: 대한민국 학력: 순창농업고등학교 (졸업) 가족: 어머니 박덕성(1928년생), 배우자 이은영(1962년생), 아들 김민세, 딸 김민해 종교: 불교 김용택 시인의 생애 김용택은 1948년 8월 26일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진메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순창농업고등학교를 졸..
2023.07.27 -
박노해(朴勞解) 시인 프로필: 노동의 새벽과 사형수 박기평
박노해(朴勞解) 시인 프로필: 노동의 새벽과 사형수 박기평 서론 박노해(朴勞解)는 대한민국의 시인, 노동운동가, 그리고 사진작가로서 그의 작품과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박노해의 생애와 주요 작품, 그리고 그가 겪은 사형 수혐과 감옥 생활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노해의 생애 본명: 박기평 출생: 195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군 종교: 천주교(세례명: 가스발) 박노해는 1957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보성군 벌교읍 농가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노동운동과 진보 운동에 참여하며, 판소리 가수였던 아버지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16세 때 서울특별시로 올라가서 일과 야간 수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했습니다...
2023.07.27 -
시인 최승자의 작품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감상평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최승자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달디단 내 혀의 입맞춤에 녹아 무너져라고 무너져라고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그러나 결코 사랑은 아니라고 깨달아지는 이 나이는 무슨 나이인가? 결코 사랑만이 아니다. 결코 사랑만으로는 태부족이다. 이런, 나는 호 혹시 테러리스트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오 꼬집어다오, 형제여, 내가 호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시인 최승자의 작품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감상평 소개 이번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한국의 시인 최승자의 시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를 감상하고 해석해보겠습니다. 이 시는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욕망을 다루고 있으며, 독특한 시적 표현과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시의 내용 "나는 그대..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