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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규 시인 프로필
상세 정보
- 출생: 경기 화성시
- 데뷔: 1998년 현대시학
- 등단 경력: 경기민예총 이사장
- 수상:
- 2016년 제9회 오장환문학상
- '현대시학작품상'
- '시작문학상'
- 시집:
-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 『밥그릇 경전』
- 『놈이었습니다』
- 직위:
-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
- 경기민예총 문학위원장
- 경기민예총 이사장
- 주요 테마: 농사, 자연, 인간성, 기후재앙, 자본주의
서론
이덕규 시인은 한국의 현대시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그의 시는 농사와 자연을 소재로 한 독특한 표현으로 인간성과 자연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의 출생과 경력, 수상 이력, 그리고 작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생과 데뷔
이덕규 시인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98년 현대시학에 발표한 〈揚水機〉외 네 편의 작품으로 데뷔를 시작하였습니다.
작품 활동
이덕규 시인은 자연과 농사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의 시집으로는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밥그릇 경전』, 『놈이었습니다』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현대시학작품상과 시작문학상, 그리고 2016년 제9회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경력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과 경기민예총 문학위원장, 그리고 경기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토목기사로 일하던 시절 전업시인으로 전향한 이후에도 농사일과 겸업하며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유지 '토우방'
이덕규 시인은 토목기사로 일하던 시절에 자연과 농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흙과 나무로 손수 짓은 자신의 집을 '토우방'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토우방'은 그의 작품들과 농사를 소재로 한 시적 세계가 공존하는 곳으로서, 그의 창작과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수식어 '농사짓는 시인'
이덕규 시인은 농사를 짓는 시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표현으로 농사의 일상과 정서를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자연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시합니다.
향후 역할과 고민
이덕규 시인은 농사와 인간성을 통해 기후재앙과 자본주의의 질주를 막는 대안으로써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사람들의 회복을 위해 예능인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덕규 시인은 자연과 농사를 사랑하는 시인으로서 그의 작품은 독특한 소재와 표현으로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향후 활동과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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